(정보제공 : 주루마니아대사관)
루마니아 주간 경제 동향 ('25.03.15.-21.)
가. 국제 신용평가사, 루마니아 ‘부정적’ 전망 평가(3.17)
ㅇ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루마니아 내 정치적 혼란으로 인한 재정상황 악화 우려를 반영, 루마니아에 대한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함.
- 앞서 피치(Fitch) 및 S&P 역시 루마니아의 국가 부채를 투자등급 내 최저 수준으로 평가한 바 있으며, 무디스는 향후 몇 년간 루마니아의 재정 건전성이 크게 악화될 위험이 있다고 하면서, 루마니아의 부채 비율이 2026년까지 GDP의 6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 무디스는 다만, 루마니아의 추가적인 재정통합 조치, 지출통제 강화, 전반적인 재정정책 관리 개선 여부에 따라 다시 ‘안정적’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부언
나. 부쿠레슈티 태양광 에너지 서밋 개최(3.18)
ㅇ 부르두자 에너지부장관은 3.18.(화) 루 의회에서 부쿠레슈티 태양광 에너지 서밋의 개회를 선언함.
- 동 서밋은 3.18.-19.간 루 에너지부 후원 하에 개최되는 태양광 에너지 생산, 개발 및 투자 관련 기술·비즈니스 전시회(50개 기업 전시부스 참여)로서, 정부관계자, 전문가, 기업인 등 약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루마니아의 태양광 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
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 루마니아 진출 예정(3.19)
ㅇ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는 2025년 4월 루마니아에 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며, 20개 판매 대리점에서 시작하여 3년 이내에 6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함.
- BYD는 올해 루마니아에서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5,000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루마니아 전기차 시장에서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 씨라이언 7(Sealion 7), 아토 2(Atto 2) 등이 다치아 스프링(Dacia Spring), 테슬라 모델 Y(Tesla Model Y), 포드 푸마(Ford Puma)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