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민주당 정책연구기관인 진보정책연구소(Progressive Policy Institute)는 지난 10일 「2002년도 주 신경제지표(The 2002 State New Economy Index)」평가를 통해 워싱톤주를 매사추세츠주에 이어 제2위의 신경제 선도주로 선정·발표하였는바, 요지 아래와 같음.
ㅇ 동연구소는 신경제의 대표적인 상위 5개주로 매사추세츠, 워싱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메릴랜드주를 선정함.
ㅇ 당관 관할주들은 워싱톤주 2위를 비롯하여 오레곤 11위, 아이다호 20위, 알라스카 31위, 몬타나 37위 등을 기록함.
ㅇ 워싱톤주는 99년의 4위에서 2위로 부상한 것으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역동적이고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우수하며 IT분야등 지식집약적 고용비중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음.
- 동주는 특히 경제의 역동성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연속 4년이상 20%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한 기업들의 고용창출과 기업들의 주식공개도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데 기인함.
- 디지털경제부문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은 정부의 디지털화에 대한 높은 평가가 반영된 것이고, 지식집약분야 고용부문에서 5위를 차지한 것은 IT분야 고용비중에 대한 평가와 관련이 있음.
- 그밖에 혁신능력부문에서 벤쳐캐피탈 투자비중 등이 고려되어 8위를 차지하였으며, 글로벌화부문에서는 제조업의 수출비중은 높은데 비해 외국인투자가 미흡하여 9위에 머물었음.
2.이와 관련, 워싱톤주는 마이크로사를 비롯한 IT 및 BT 등 하이텍산업이 밀집되어 있고 보잉사 등 세계적 기업이 위치해 있어 한국과 상호보완성에 입각하여 협력관계를 계속 확대해갈 잠재력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