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 체코 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 26% 증가
ㅇ 주재국 언론 CTK의 1.12(일)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체코 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51,432대를 기록하였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판매량은 4.4% 증가한 5,900대임.
※ 주요 기업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24년) : △(토요타) 11,845대 △(스코다) 5,881대 △(메르세데스-벤츠) 4,629대
- 2024년 체코 내 판매 등록된 신차 중 하이브리드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8%에서 22%로 증가함.
2. 24.12월 물가상승률, 3%로 상승
ㅇ 체코 통계청은 1.13(월) 24.12월 물가상승률이 전월 대비 0.2%p 상승한 3%로 23.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 동 수치는 체코중앙은행(CNB)이 예측한 3.3%보다 낮으며, 이는 24.12월 식음료 및 담배 가격의 상승 속도가 체코중앙은행(CNB) 예측보다 둔화된 것에 기인함.
- 체코 통계청은 주택 가격 및 식품 가격 상승을 물가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함.
ㅇ 한편, 자므라질로바(Eva Zamrazilova) 체코국립은행(CNB) 부총재는 25.1월에는 물가상승률이 3% 미만대로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함.
3. 체코 산업부, 미국의 對러시아 에너지 제재 관련 언급
ㅇ 체코 산업부는 1.13(월) 주재국 주요언론 CTK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對 러시아 에너지 제재* 발표(1.10)에 대해 현재로서는 미국의 제재가 체코로의 에너지 공급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만큼, 체코의 에너지 수급이 위협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언급함.
* 바이든 행정부는 1.10(금) 러시아 석유업체 등의 개인·단체 200여 곳과 러시아산 석유를 몰래 수송하는 그림자 함대 유조선 180여 척에 대규모 제재 발표
4. 2024년 체코 과일 수확량 100년 만에 최저치 기록
ㅇ 체코 농업시험감독 연구원(UKZUZ)의 1.14(화)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체코 내 과일 수확량이 지난 5년 평균 대비 65% 감소한 48,058톤을 기록한바, 이는 100년 만에 최저치에 해당함.
※ 2024년 체코 과일 품목별 수확량(지난 5년 평균 대비 감소율)
- △(사과) 36,040톤(68%) △(체리) 245톤(83%) △(타트체리) 1,342톤(72%) △(자두) 3,270톤(60%) △(서양배) 5,603톤(23%)
- 전년 대비 감소율은 61%이며, 24.4월 과수 농가 서리 피해(동상해) 급증이 과일 수확량 급감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됨.
- 루드비크(Martin Ludvik) 체코 과수협회장은 1.14(화) 주재국 주요언론 CTK와의 인터뷰에서 체코 내 최대 소비량을 자랑하는 사과의 수확량이 2024년 이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금년 6월 말까지 사과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