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주미대사는 4.16(목) 미 의회 내 대표적 친한 의원 중 한 명인 메이지 히로노(Mazie Hirono) 상원의원(민주/하와이)을 면담하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미 정상 간 핵심 합의사항을 토대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향 및 양국 간 문화 인적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강 대사는 핵잠, 원자력, 우리 기업의 전략산업 대미 투자 등 주요 합의사항들이 구체적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가 필수적이며, 히로노 의원이 한미동맹 관련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많은 한국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통해 한미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에도 필수인력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상기하며,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PWKA)이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히로노 의원은 BTS에 대한 열렬한 팬심과 함께 한국과의 깊은 개인적 인연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주요 현안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겨 보겠으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